징역 6개월로 감형받았다.
한국당 공관위가 이들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
현재까지 삭발에 동참한 한국당 의원은 7+1명이다
정말 감동받은것 같다
문재인 대통령에게 "국민의 경고"를 전하기 위해 8월24일 광화문에서 '구국집회'를 열겠다고 했다.
김대중 정부 시절의 한-일 공동 선언을 아베가 걷어차 버렸다
강력한 유감을 표했다
각 정당은 일제히 비판하고 있다
당심과 민심은 다르게 나타났다.
예견된 결과
직접 합동연설회를 찾아가봤다.
자유한국당 지지층 선호도 1위는 황교안이다.
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.
19일 "탄핵 동의할 수 없어", 하루만에 "나도 탄핵 존중"
경고장을 보낸 곳은 자유한국당 선관위다.
나머지 2명의 의원은 '징계 유예'
"황 전 총리가 국정농단의 공범임을 인정한 것" - 더불어민주당
자유한국당의 전대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
하필이면 전당대회 날짜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겹치게 됐다.
"남자 박근혜일 뿐"